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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그리운 이름입니다. 살아생전에는 ‘어머니’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지만, 이제는 사무치는 그리움과 함께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렇다면,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르는 말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문화와 전통에 따른 다양한 표현들을 살펴보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전통적인 표현

  • 선비(先妣): 이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가장 정중하게 일컫는 표현입니다. 제사나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선자(先慈): ‘먼저 돌아가신 자애로운 어머니’라는 뜻으로, 선비와 마찬가지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망모(亡母): ‘돌아가신 어머니’를 뜻하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자당(慈堂): 이는 남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돌아가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어머니를-부르는-말

 

2. 일상적인 표현

일상적인 대화나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어머니: 가장 보편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돌아가신 후에도 변함없이 ‘어머니’라고 부르며 그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어머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표현으로, 존경과 그리움의 마음을 함께 나타낼 수 있습니다.
  • 돌아가신 어머니: 상황에 따라 ‘돌아가신’이라는 말을 붙여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저의/나의) 어머니: 자신과 어머니의 관계를 명확히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원할하다 vs 원활하다 올바른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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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례 및 문헌에서의 표현

제례나 문헌에서는 더욱 격식을 갖춘 표현들을 사용합니다.

  • 현비(顯妣): 제례 시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에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대부인(大夫人): 부고(訃告)에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돌아가신-어머니를-부르는-말-1

 

4. 마음을 담은 표현

단순히 호칭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더욱 절절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그리운 나의 어머니…”
  • “보고 싶은 엄마…”
  • “하늘에 계신 어머니…”
  • “영원한 나의 어머니…”

 

돌아가신-어머니를-부르는-말-1

 

5. 상황에 따른 적절한 표현 선택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전통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일상적인 대화나 글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표현보다는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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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어머니는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비록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은 영원할 것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된 다양한 표현들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그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