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서비스 의료진시스템

벌써 국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5만명을 넘어섰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대면으로 진료를 하기에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보건의료 정보원의 생활치료센터 등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집니다.

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서비스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를 하게 되면 모바일 앱을 통하여 생체신호(체온, 혈압 등)을 의료진에게 전송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를 통하여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의료진이 모니터링하여 신속하게 대처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용방법은 우선 모바일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서비스 앱을 다운로드 및 설치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 후에는 입소한 생활치료센터명을 선택하시고 입소호실과 생년월일을 입력하시길 바랍니다. 이후에 건강정보기록을 선택하시고 매일 2회의 생체신호를 측정하시고 입력하시길 바랍니다.

측정된 기록을 바탕으로 문진과 더불어 비대면진료 역시 이용하실 수 있게 서비스됩니다.

이외에 My 기록보기를 통하여 본인의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서비스가 되어집니다.

의료진과 같은 경우는 따로 생활치료센터 의료진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온라인 홈페이지로 접속을 하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환자관리, 진료관리, 의료진 관리가 가능합니다.

정상적으로 대면치료를 하기에는 어려운 상활에 처했기 때문에 필수인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시스템 (hcms.mohw.go.kr)이 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환자와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